연사소개
KEF 2023 Speakers
법무법인(유) 율촌(律村)은 “뜻을 모으고 실력을 합쳐 법률가의 마을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담아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인수합병 없이 오직 율촌만의 힘으로 지속성장을 이루어 나가며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했습니다. 율촌은 고객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동행자로서 고객이 법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부분을 미리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지식으로 준비된 율촌의 전문가들은 회사법, 금융, 공정거래, 송무, 조세, 부동산/건설 및 지적재산권, 노동, 해외투자, 중대재해, ESG, IP & Technology 등 기업활동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율촌은 ‘고객에 대한 헌신’과 ‘창의적인 법률 마인드’를 바탕으로 언제나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법률시장 개방과 급변하는 법조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변화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로펌이 되겠습니다.
현재 한국환경한림원 정회원이며, 2020년 실내환경학회장을 역임하였고, 국가기후환경회의 피해예방위원회 간사, KS 제품환경성 분야 대표전문위원 등 실내공기질 및 환기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여 왔다. 특히 2007년부터 ISO/TC146/SC6 (Indoor Air)의 Expert member, IEA AIVC(Air Infiltration & Ventilation Centre)의 Korean Representative를 담당하고 있고, 2010년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의 Visiting Researcher, 1999년 日本國 建設省 建築硏究所 第5硏究部의 客員硏究員 등 다양한 국제활동 경험으로 갖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에 본부를 둔 아시아지속가능책임투자협회(Association for Sustainable & Responsible Investment in Asia, ASrIA)의 자문위원과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CDP한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ESG를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SRI) 촉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장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자 2007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입니다.
ESG 연구를 기반으로 한 입법지원, 정책개발, 관여활동, 캠페인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발전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투자자, 시민사회, 정부, 국회 등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포스코건설은 차별적인 기술과 역량으로 국내외 다양한 곳에 진출해 국가 산업의 심장인 플랜트를 건설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스마트한 도시를 짓는 종합건설회사입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 전반에 ESG를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신성장 사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더불어 Smart Safety 기술의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5. ㈜낙원장 CEO, CD
2017. ㈜소제호 CEO, CD 대전 소제동 프로젝트 및 개발
2021. 소제호 프로젝트 세계 3개 디자인 어워드 – 레드닷, IF 수상
2021. ㈜ 익선다다 트렌드랩 CEO, CD 디자인 데이터 개발
2014년부터 50여개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며 도시의 변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회사소개 | 익선다다는 2014년 서울 도심 속 아무도 찾지 않던 익선동을 부활시킨 회사다. 익선동 카페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익동다방’을 시작으로 열두달,르블란서,엉클비디오타운,낙원장 등 10여 개 상가를 기획했다. 익선다다는 익선동에서의 성공을 뒤로하고 2017년 대전에 내려와 소제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익선다다는 소제동에 잠재돼 있던 이야기에 집중하여 100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 소제동을 명소로 탈바꿈 시킨 ‘소제호 프로젝트’는 2020 레드닷 3대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소제호 프로젝트는 ‘가치있는 것은 남기고 역사적 공간들을 재해석한다’는 슬로건을 통한 도시의 변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소개 | 1991년 설립된 한솔홈데코는 종합 인테리어 자재 생산기업으로, 가구소재, 바닥재, 도어/몰딩재, 벽면재 등의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의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해외조림 사업에도 진출하여 온실가스의 감축에 기여하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중에 있다.
당사는 sb마루, 강마루, 원목마루, 강화마루 등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바닥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리, 문틀 등의 도어재, 몰딩재, 벽면재 또한 생산한다. 벽면재의 종류로는 목질벽면재, 석재벽면재, PF단열재 등이 있으며, 2021년에는 건축용 단열재 신제품인 ‘PF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신제품인 ‘PF보드’는 열경화성 플라스틱 수지를 친환경적으로 발포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고,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최고수준의 단열성능을 내어 단열재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